<aside> 💡 에너닷에 최종 합격 후 처우협의까지 무사히 마치고 입사가 확정되었다면? 입사 후, 특히 입사 첫날은 어떤 하루가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에너닷의 온보딩 프로그램은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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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첫날의 하루


☀️오전 9시 30분 출근

에너닷은 시차출퇴근제를 운영 중이지만, 입사 첫날에는 오전 9시 30분까지 출근을 요청드리고 있어요. 오전 9시 30분까지 건물 7층에 도착하셔서 채용담당자에게 연락주시면 (반갑게) 맞이해드린답니다.

📝오전 온보딩 프로그램

가볍게 첫인사를 나눈뒤에는 입사 첫날의 온보딩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첫날인만큼 설명해드릴 부분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요. 에너닷 조직과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협업툴 등 업무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설명드리고 있어요. 또, 출입을 위한 지문등록이나 근로계약서 작성, 회사 계정 확인 등도 이때 진행하게 됩니다. 근무를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잔디를 통해 신규입사자를 소개해드립니다. 간단하게 답글로 인사를 남겨주세요!

🤝회사 내부/동료 소개와 자리 배정 그리고 웰컴키트

오전 온보딩 프로그램이 끝나면 회사 내부에 대해 소개해드려요. 회의실 위치나 탕비실 이용방법, 복합기 위치 등 간단한 구조를 설명해드립니다. 그리고 나면 자리 배정과 동시에 앞으로 함께 일하게 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배정된 자리에는 입사를 환영하는 웰컴키트가 놓여져 있을 거에요! 회사 생활을 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하였으니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랄게요(feat. 친환경 패키지)

🍚멘토/동료와 함께하는 점심식사

입사 첫 날, 가장 어색하고 낯선 시간이 어쩌면 점심식사가 아닐까요? 에너닷에서는 신규입사자의 입사 첫 날 점심을 앞으로 수습기간동안 많은 도움을 주실 멘토, 함께 일하게 될 동료와 점심을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에너닷의 점심식사 분위기는 어떤지, 그리고 다른 궁금한 점이 있었다면 이때를 활용해보세요! 점심으로 먹고 싶은 메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셔도 좋습니다!

👥오후 조직 적응 시간

오전에 에너닷 HR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이 모두 끝나면 소속팀 별로 개별 인수인계나 안내를 드릴거에요(시간 상 오전에 예정된 프로그램을 모두 마치치 못할 경우 오후로 미뤄지기도 해요!) 팀원들을 좀 더 정식으로 소개시켜줄 수도 있고, 본격적인 업무 전 참고 자료를 전달드릴 수도 있고, 앞으로 활동에 대해 소개해주실 수도 있겠네요!